엘리와 미미/엘리와 미미

떡실신중인 엘리

주황 2010. 6. 13. 13:03

날씨가 더워서 널부러져 자는 엘리..
더운데도 굳이 책상위 컴터 밑을 고집하는 이유가 멀까?
저렇게 누워서 뒤척거리느라..
어느새 보면 내 키보드는 책상 끝에 가 있다..-_-;;
그럼 엘리를 잘 접어서 모니터 밑으로 집어 넣어준다..ㅋ