SJ/나
삼청동 한옥마을
주황
2010. 9. 6. 14:00
오랜만에 엄마랑 동생들이랑 인사동/삼청동에 놀러갔다.
엄마가 한옥마을(이라고 하기에는 좀 작다)을 보고 싶다고 하셔서
높고 높은 계단을 올라가서 보았다.
엄마는 이 곳이 퍽 맘에 드셨나보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