다섯-Fun? Fun!/내 마음의 음악
산들 산들 - 언니네 이발관
주황
2012. 2. 15. 19:49
모든 것이 사라져가는데
아무것도 할 수 없었네
잊을 수 없을 것만 같던 순간도
희미해져 갔어