엘리군의 집


상자에 구멍을 뚫고 안입는 니트를 깔아서 엘리군의 작은(?)아지트를 만들어 주었다.
처음엔 머리만 살짝 넣었고, 그 다음엔 앞다리, 그 다음엔 살짝 들어갔다 후다닥 뛰어나오다가
이젠 제법 잘 들어간다.
들어가서 쉬기도 하고 자기도 한다.
엘리가 어딨지? 어딨지? 하고 안보일때는 저기서 저렇게 쉬고 있다.

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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