글
우리집에 처음 온 날
엘리와 미미/엘리와 미미
2010. 7. 2. 11:32
꼬꼬마 엘리였다.
머리만 큰...아기 고양이..
처음에 여자아인줄 알고...엘리라고 지어 주었건만...
알고보니 남자아이였다.
털썩..
이젠 제법 어른의 이미지가...훗..
그래도 내 눈엔 아직 어린 아기 같다.
엘리라는 이름도 계속 부르다보니..
남자이름으로써 제법 괜찮은것 같다..ㅋㅋ
적응하기 나름이다.
엘리도 나름 만족하는 듯~
그래도 내 눈엔 아직 어린 아기 같다.
엘리라는 이름도 계속 부르다보니..
남자이름으로써 제법 괜찮은것 같다..ㅋㅋ
적응하기 나름이다.
엘리도 나름 만족하는 듯~