따로 또 같이..

내가 화장품을 바르고 있으니깐 옆에서 이러고 구경하고 있다..
내가 얼릉 카메라를 가지고 와서 사진을 찍으니..
잠이 들었다...-_-
아깽이들이란....


엘리가 누워서 사색을 하고 있길래..
사진도 찍을겸....다가가서 '엘리' 하고 불렀다.
엘리가 쳐다봤다.
'응?'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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