글
[회기역]나그네 파전
둘-술과음식/술집
2010. 9. 3. 00:59
파전 6000원
서울막걸리 3000원
사이다 1000원
파전은 두꺼웠다.
깍두기는 엄청 시었다.
둘이 먹기에는 느끼함을 어찌할 수가 없었다.
상콤한 무언가를 먹고 싶었지만,
언니는 배가 불러서 더 이상 못 먹겠다고 하여..
그냥 말았다.
이런곳은 여럿이 오는게 좋을 것 같다..
이것저것 시켜놓고,
밤새 이야기하면서 놀면 좋겠다.
서울막걸리 3000원
사이다 1000원
파전은 두꺼웠다.
깍두기는 엄청 시었다.
둘이 먹기에는 느끼함을 어찌할 수가 없었다.
상콤한 무언가를 먹고 싶었지만,
언니는 배가 불러서 더 이상 못 먹겠다고 하여..
그냥 말았다.
이런곳은 여럿이 오는게 좋을 것 같다..
이것저것 시켜놓고,
밤새 이야기하면서 놀면 좋겠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