아무도 아무것도 - 조원선





제풀에 식어 버릴 철없는 사랑에
나는 왜 생각 없이 전부를 걸었나


미치도록 너무 그리워
땅을 구르며 후회해 봐도
늦어 버렸다. 소리쳐 봐도 소용없다.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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