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11년 5월 1일




오늘도 어김없이 내 책상위에서 숙면을 취하던 엘리군.
그런데 왠지 다른 그의 모습을 보던 중 발견한 것은!!!!!

입을 벌리고 자더라는 것이다..ㅋㅋ
얼마나 피곤했으면 입까지 벌리고 잘까 싶다.
난 그 사이 찰칵 찰칵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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