글
너에게... 기대 - 메이트(Mate)
다섯-Fun? Fun!/내 마음의 음악
2013. 12. 30. 13:03
가끔은 길고 긴 내 하루에
네가 있어줬으면 곁에 있어준다면
우리 언젠가 다시 만날 수 있을까
내가 너무 많이 바라는 걸까
네가 있어줬으면 곁에 있어 준다면
아직도 네가 생각날 때면
난 이렇게 아픈데 너는 어떠니
가끔은 길고 긴 내 하루에
네가 있어줬으면 곁에 있어준다면
우리 언젠가 다시 만날 수 있을까
내가 너무 많이 바라는 걸까
네가 있어줬으면 곁에 있어 준다면
아직도 네가 생각날 때면
난 이렇게 아픈데 너는 어떠니