서울서 둘째로 잘하는집

둘-술과음식 2009. 1. 14. 12:35



삼청동에 있는 찻집(?)
십전대보탕과 단팥죽이 판다.

가격은 한그릇에 5500원~
맛은 아주 달다!!

처음엔 달달하고, 부드러워서 먹기 좋았는데,
다 먹어갈때쯤에는
너무 달아서 조금 괴로웠다.>_<

그래도 한번쯤 먹을 만한 맛!!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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