잠자는 엘리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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우리집에 처음 온 날

처음 우리집에 왔을때의 엘리..
꼬꼬마 엘리였다.
머리만 큰...아기 고양이..
처음에 여자아인줄 알고...엘리라고 지어 주었건만...
알고보니 남자아이였다.
털썩..


이젠 제법 어른의 이미지가...훗..
그래도 내 눈엔 아직 어린 아기 같다.
엘리라는 이름도 계속 부르다보니..
남자이름으로써 제법 괜찮은것 같다..ㅋㅋ
적응하기 나름이다.
엘리도 나름 만족하는 듯~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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좋아하는 장난감



요즘 계속 물고 다닌다.
잠시 땅에 내려놓고,
그루밍하려다가 한번 쳐다보고..
그루밍하다가 한번 쳐다보고..
도망갈까봐 감시하는건가? 후후
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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.



오랜만에 오뎅꼬치를 꺼내주니..
노려보고 있다.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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으응?


응?
왜?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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