글
따로 또 같이..
엘리와 미미/엘리와 미미
2010. 8. 8. 16:50
내가 얼릉 카메라를 가지고 와서 사진을 찍으니..
잠이 들었다...-_-
아깽이들이란....
엘리가 누워서 사색을 하고 있길래..
사진도 찍을겸....다가가서 '엘리' 하고 불렀다.
엘리가 쳐다봤다.
'응?'
사진도 찍을겸....다가가서 '엘리' 하고 불렀다.
엘리가 쳐다봤다.
'응?'
글
.
엘리와 미미/엘리와 미미
2010. 8. 8. 16:46
어렸을 때와는 달리 이제 엘리는 내가 사진 찍는것에 큰 관심을 보이지 않는다.
하지만 미미는 아직 호기심이 한참 많을 때라서 그런지..
내가 카메라를 들이대면 가까이 다가와서 사진 찍기가 쉽지 않다.
둘이 누워 있길래 사진좀 찍을려고 했더니..
그새 미미가 뛰어왔다...홍홍~
하지만 미미는 아직 호기심이 한참 많을 때라서 그런지..
내가 카메라를 들이대면 가까이 다가와서 사진 찍기가 쉽지 않다.
둘이 누워 있길래 사진좀 찍을려고 했더니..
그새 미미가 뛰어왔다...홍홍~