.




설정

트랙백

댓글

함께....


둘이 얌전히 창틀에 앉아서 밖을 보고 있길래...
열심히 불러서 한컷 건졌다..ㅎㅎ
이쁜것들.....


설정

트랙백

댓글

면사포 쓴 엘리~


엘리는 가끔 너무 웃기다..


설정

트랙백

댓글

따로 또 같이..

내가 화장품을 바르고 있으니깐 옆에서 이러고 구경하고 있다..
내가 얼릉 카메라를 가지고 와서 사진을 찍으니..
잠이 들었다...-_-
아깽이들이란....


엘리가 누워서 사색을 하고 있길래..
사진도 찍을겸....다가가서 '엘리' 하고 불렀다.
엘리가 쳐다봤다.
'응?'

설정

트랙백

댓글

.


어렸을 때와는 달리 이제 엘리는 내가 사진 찍는것에 큰 관심을 보이지 않는다.
하지만 미미는 아직 호기심이 한참 많을 때라서 그런지..
내가 카메라를 들이대면 가까이 다가와서 사진 찍기가 쉽지 않다.
둘이 누워 있길래 사진좀 찍을려고 했더니..
그새 미미가 뛰어왔다...홍홍~

설정

트랙백

댓글