응?

엘리와 미미/엘리와 미미 2010. 10. 18. 21:01



미미사진은 늘 어둡게 나온다.
그 하얀 털을 이쁘게 찍어주고 싶은데...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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잠 삼매경에 빠진 아이들

엘리와 미미/엘리와 미미 2010. 10. 18. 20:58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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웃긴 엘리


약속이 있어서 나가려는데,
엘리가 웃긴 포즈로 누워있다.
너무 귀엽고 웃겨서 사진을 찍으니 날 쳐다본다..
엘린 정말 엉뚱하고 너무 웃기다.
너의 그런 엉뚱함이 좋아..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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미미에게 책을 읽어 주다.

미미가 누워있길래..
책을 읽어 주었다.
귀여운 표정으로 바라보길래..
얼릉 사진 한장~ 찰칵!!

그러다가 재미난 걸 발견한 모양..

책보다는 책갈피 끈에 더 많은 관심을 보이고 있다.
열정적으로 가지고 놀았다.

이내 심드렁해진 미미~
몸을 베베 꼬면서 뒹굴 거린다..
책 그만 읽을까? ㅋㅋㅋ

그 시각...
사진을 찍진 못했지만..
엘리는 의자 위에서 자고 있다..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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제법 커진 미미~



처음 왔을때 엘리 반의 반 밖에 안되던 조그만 녀석이 제법 커졌다.
몸무게도 두배로 늘어서 개월수를 의심하게 만들었는데,
이제 제 몸무게를 찾아서 기쁘다.
둘이 같이 우다다하고 같이 밥먹고 할때가 제일 흐믓하다.
이쁜 녀석들~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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